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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작성 이벤트 안내


[ 대상 및 이벤트 개요 ]
프렌드림을 통해 봉사활동을 다녀오신 개인 또는 단체 봉사단원 중 봉사 후기 게시판에 봉사후기를 작성해 주신 봉사자님을 선발하여 향후 1년 이내에 다시 봉사활동 희망시, 프렌드림에서 일정 금액의 봉사활동 비용을 지원해 주는 이벤트를 말합니다. 봉사 국가는 캄보디아.라오스.몽골,아프리카 케냐에 한하며, 봉사 프로그램은 현재 프렌드림에서 시행되고 있는 모든 봉사 프로그램에 적용됩니다


[ 선발인원 ] 연 6명


[ 이벤트 상금 (봉사활동 비용의 지원) ]
최우수상 (1명) : 60만원 상당, 우수상 (1명) : 40만원 상당

장려상 (1명) : 20만원 상당 


위 이벤트 상금은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이 아니며, 이벤트 당첨 후, 1년 이내에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다시 신청할 경우 위 상금을 지원합니다. 또한위 이벤트 상금은 캄보디아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신청할 경우만 지원됩니다.(다른 국가 적용 안됨)

봉사후기 게시판


















해외봉사단 > 활동후기

캄보디아 해외봉사EP8

유경종
2023-11-01
조회수 292

20230605 - 캄보디아 7일차 


오늘 캄보디아를 떠난다. 오전에 아시아최대 호수인 '툰레삼' 호수를 간다. 버스로 이동중 대표님이 어제 압살라댄스 어땠냐고 물어 보시면서 설명없이 그냥 보기에는 정적이라고 하신다. 압살라는 우리나라로 치면 선녀쯤 되며 왕 앞에서만 추던 춤이라고 한다. 공연중에 인어와 원숭이가 있는데 그것은 캄보디아 건국 신화인 용왕의 공주가 지상에 마실 왔을때, 원숭이왕이 구애를 해서 티키타카 하다 만나게 되고, 그 후손이 캄보디아라고 한다. 원숭이가 칼을 빼든거는 위협이 아니고 용맹을 나타내는것이라고 한다. 힌두이즘의 윤회를 나타내는 연꽃(로터스)이 씨앗을 낳고, 씨앗이 자라 꽃을 피우는 것을 손동작으로 표현한 것도 말씀해 주시고, 물고기 잡는 선남선녀들이 물고기 잡다가 한커플이 눈이 맞아 놀다가 돌아갈때 비밀로 하자는 민속춤도 설명을 들으니 알거 같다. 대표님에게 어제 저녁에 주방에서 허락도 안받고 와인잔(맥주 먹을 때 씀) 꺼내 썼습니다 했더니, 괜찮다고 하시면서 호텔이 후지니 주방이라도 맘대로 쓰라고, 오픈스페이스라고 덧붙여 주신다. 


원래 여기는 쪽배로 가야 하는데, 물이 많이 빠져서 차로 간다고 한다. 대부분의 집들이 3층 정도 높이에, 1,2층은 기둥으로 되어 있는 수상가옥이다. 


어느정도 간 후, 모터가 달린 나무배 2대에 나누어 탔다. 배를 조정하는 분은 맨발의 여성분이다. 진흙때문인지 그냥 흑탕물이다. 배 옆으로는 투망같은 그물로 고기를 잡으시는 분이 곳곳에 보인다. 물의 깊이는 허리정도까지 되는듯 하다. 파란 하늘의 경계에 물이 닿아 있는 수평선. 회사 동료가 가봤다는 우유니 사막도 이런 모습일까? 물의 나라에 온듯한 잔잔한 호수, 저 멀리 하늘의 색이 가만 가만 내 마음에 들어 온다. 


한참을 가다 나무로 만든 자그마한 섬처럼 생긴곳에 배를 붙인다. 음료나 음식을 파는곳 같다. 잠시후 민물새우튀김하고 음료(콜라나 맥주) 가 나왔다. 바로 잡아서 만든거라고 한다. 짭쪼름해서 맥주 안주에 딱이다. 아나콘나를 보라고 알려주시는데 나무로 만든 상자같은 곳이 열려 있고 보이지 않는다, '잡아먹었나?' , '탈출했나?' 어른 키만한 악어 대여섯 마리가 있는곳도 보여주신다. 식용 및 관상용으로 키운다고 한다. 여기는 악어를 사면 그냥 살아있는채로 입만 묵어서 준다고 한다. 큰 악어는 가죽때문에 비싸다고 한다. 여기를 운영하시는 듯한 분이 손가락으로 위를 가리키면서 '업' , '업' 하신다. 계단을 통해 올라가보니, 사진찍을 수 있게 하트모양등 예쁘게 만들어 놓았다. 한눈에 보이는 호수의 전경은 참 아름다웠다. 그렇지만 5분도 더 있기 힘들어 사진 몇장 찍고 바로 내려왔다. 너무나 뜨거운 날씨다. 


공항에서 대표님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데, 많이 소개해 달라고 한다. 대표님에게 안전하게 잘 놀다 갑니다. 라고 감사 인사를 하였다. 마음으로 느껴지는 있는 동안 많은걸 알려주시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대표님에게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열악한 환경과 그 더위에 누구하나 싫은 소리 하지 않고 묵묵히 삽질 망치질 톱질에, 새벽까지 호텔방에서 다음날 수업준비한 우리 일행들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내가 얼마나 많은 걸 가지고 있는지, 알게된 캄보디아 해외봉사 였습니다. 친구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래, 파랑새는 찾았나?" 


캄보디아 해외봉사 이야기 Fin. 



*그 후 이야기

1. 우리 일행은 한국에서 한달 후 뒷풀이를 하였습니다. 

2. 캄보디아 B TV 에서 취재한것은 방송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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