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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작성 이벤트 안내


[ 대상 및 이벤트 개요 ]
프렌드림을 통해 봉사활동을 다녀오신 개인 또는 단체 봉사단원 중 봉사 후기 게시판에 봉사후기를 작성해 주신 봉사자님을 선발하여 향후 1년 이내에 다시 봉사활동 희망시, 프렌드림에서 일정 금액의 봉사활동 비용을 지원해 주는 이벤트를 말합니다. 봉사 국가는 캄보디아.라오스.몽골,아프리카 케냐에 한하며, 봉사 프로그램은 현재 프렌드림에서 시행되고 있는 모든 봉사 프로그램에 적용됩니다


[ 선발인원 ] 연 6명


[ 이벤트 상금 (봉사활동 비용의 지원) ]
최우수상 (1명) : 60만원 상당, 우수상 (1명) : 40만원 상당

장려상 (1명) : 20만원 상당 


위 이벤트 상금은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이 아니며, 이벤트 당첨 후, 1년 이내에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다시 신청할 경우 위 상금을 지원합니다. 또한위 이벤트 상금은 캄보디아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신청할 경우만 지원됩니다.(다른 국가 적용 안됨)

봉사후기 게시판


















해외봉사단 > 활동후기

나의 첫 해외봉사!

김가을
2023-10-12
조회수 382

2023 거제시 청소년수련관 해외봉사  원정대 _김가을

2023년8월17일부터 8월23일까지 캄보디아로 해외봉사를 가게되었다! 

봉사를 해본적은 있지만 우리나라도 아니고 다른나라에서 봉사를 한다니 떨리기도 기대되기도 했다. 

솔직히 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부터 괜히 피해가 되면 어쩌지? 싶었지만 

중학교1학년때부터 선생님이 기회가 된다면 잡고 해보라고 하셔서 우리학교 게시판에 올라오자말자 신청서를 쓰게 되었다.

운이 좋게도 합격했다는 문자를 받았을 때 너무 행복해서 옆에있던 친구들을 미친듯이 때렸다. (친구들아 미안해!)

그렇게 4번정도 사전교육을 받으며 2조 언니 오빠들과 친해지고 조심해야하는 것들을 알게 되었다.

내가 해외봉사를 간다는걸 공항에서 실감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칠때도 이렇게 심장이 쿵쾅거린적은 없던거 같다.

비행기를 타고 캄보디아에 도착하니 생각보다 늦게 도착했다. (사실 이날 공항에서 내 캐리어 못찻아서 맨붕ㅠㅠㅜㅠ)

저녁을 먹는데 돼지고기라길래 엄청기대했는데 기대를해서그런지 좀 별로였다.

숙소에 들어가서 씻고 자려는데 눈앞에 아주작은 도마뱀이 있었다. 

오빠들을 불러 잡아달라 했지만 도마뱀이 나를 더 무서워할거라고 장난을 쳐서 긴장이 풀렷다.

캄보디아에 도착한지 2일째 되던날 처음으로 봉사를 했다 아침일찍일어나는게 힘들었지만  설레고 좋았다.

가는길은 1시간정도 걸렸지만 차옆에 강아지와 소들이 있어서 지루하진 않았다.

건축봉사를 하기전 가족소개를 듣고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첫날은 흙으로 땅을 다졌다. 흙이 왜그렇게 무거운지 진짜 당황했다. 기둥도 세웟다!

뭘 안한거 같은데 선생님들이 짐챙기고 밥을 먹으러 가자고 하셨다.

이렇게 해서 주어진 시간안에 집이 완성될까? 싶었지만 내일 더 열심히 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밥을 먹으러 가는 버스를 탔다.

 버스를 타고 도착하니 거위와 아이들이 반겨주었다. 말은 안통하지만 인사를 해보고 싶어서 수줍게 `hi..!` 라고 했더니 엄청 반갑게 받아줘서 고마웠다!

밥을 먹고 학교를 학교를 갔는데  애기들이 신발도 안신고 마중나와줬다. 진짜 살면서 그렇게 이쁘고 귀여운 아이들을 처음봤다.

자기소개도 하고 명찰도 만들고 한글도 알려주고 춤도 췄다. 캄보디아에서 한국춤을 출줄은 몰랐는데, 캄보디아 친구들이 k-pop을 알아서 더 놀랐다.

그렇게 춤을 추고나서 나는 dance teacher이 되었다. 첫날부터 많은 아이들이 나를 좋아해줘서 기분이 좋았다.

별로 한것도 없는데 숙소에 들어가야햇다ㅠㅠㅜㅠ 내일도 만날꺼니까 괜찮았다. 

다음날은 세운 기둥에 벽을 만드는 작업을 햇다. 현지인분들은 뚝딱뚝딱 완성하는데 나는 왜 뚝....딱...똑... 어렵고 힘들고 세상이 빙글빙글 돌아가는거 같았다.

점심도 먹고 학교에서 위생교육을 하고 체육대회도 했다. 나의 장기인 풍선불기! 풍선을 진짜 열심히 불었다. (풍선 묶다 손톱 부서진건 안비밀..ㅎ)

사실 체력이 안좋아서 50 m 11초대 뛰는데 친구들이랑 있으니까 진짜 에너지 팔팔끓는기분이였다. (50 m 8초대 쌉가능이지 않았을까 싶다!!) 

저녁에 바베큐 파티를 했다!! 사실 고기보다 새우를 더많이 먹었다.비가 왔지만 수영장에서 수영도 했다.

 다른 봉사단체 아저씨가 기타 쳐주셨는데, 나도 기타배운 사람이여서 딩가딩가 치고싶었다! 덕분에 비오는 날 기타소리들이며 수영하는 낭만을 느꼇다!!

다음날 현지 문화 탐방 하는날이라 좀 일찍 씻었다. 이뻐보이려고 마스크 팩도했다!! 

그리고 대망의 현지 문화탐방 날 앙코르 와트를 다녀왔다.너무 더웠지만 사진이 진짜 잘나왔다... 이날은 봉사를 가서 지낸 저녁중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압살라 공연..? 이라는걸 보면서 밥을 먹었는데,식당도 진짜 깔끔하고 공연이 어떤 내용인진 모르겠지만 완벽했다.

그리고 팝 스트릿 이라는 거리를 갔는데 이것저것 가지고싶은게 많았다.오빠들이랑 마사지를 받으러갔는데 와 진짜 천국 그 자체 너무 시원하고 좋았다.

점점 아이들과 마지막 이별이 다가온다는게 아쉬웠지만 그만큼 더 놀면된다고 생각했다.

역시 오늘도 건축봉사를 갔다. 시멘트를 칠했다. 이야 진짜 시멘트 주제에 뭐가 그렇게 까다로운지 살짝 짜증났다.

아이들을 만나기전 내 신발과 옷이 더러워 진걸 보고 좀 속상했다. 항상 이쁜모습을 보여주고싶었는데... (이것도 매력이니까..!)
오늘은애코백이랑 비누를 만들고 물총놀이를 한다. 3살 4살 정도 아이들은 쪼물딱 거릴 순 있지만 무언갈 만들 수 없어서 내가 4개 5개 정도 만들었다.(애국심이 늘었다고!!)

물총놀이하는데 분명 한시간전에는 내편이였는데 다들 나만 쏜다 진짜 한 20명정도 나만 괴롭혔다,,,하지만 난 지지 않지. 반ㅊ칙이지만 양손에 총을 들고 물을 쐇다.

아 오늘 수업시간에 메타가 반지끼워줬닿ㅎㅎ. (감동이였어ㅠㅠㅜ 사진찍어야 했는데..)

그렇게 오늘하루도 끝이엿다.

대망의 마지막날..건축봉사에서 마지막 페인트 칠을 하고 집을 선물하는 날이였다. 사실 어느순간 지붕이 생기고 타일이 생기고 내가 모르는 모습이였지만, 나의 정성 봉사자들의 정성 현지인의 정성이 들어간 집이 맞았다! 그렇게 마지막을 사진으로 장식했다. 옆에 강아지도 우릴 도왔는지 페인트가 묻어있었닼ㅋㅋ

마지막 인사 후  학교로 갔다..이친구들도 마지막이겠지? 일주일동안 고마웠다는 작별인사를 하고 바자회를 했다. 남이 쓰던 물건인데도,  아이들이 받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우리한테 노래를 불러줬다. 유명한 노래인지 익숙했다! 아 진짜 마지막이구나 싶어서 살짝 아쉬웠다,, 

아가들이 준 팔찌 반지 그리고 편지 진짜 편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 감동받아서 눈물 찔끔 흘렸다.. 숙소에서 짐을 챙기고 공항으로 이동해 수화물에 옮길때 애기들이 준 선물 구겨지면 안되는데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르겟닿ㅎ 그렇게 경유만 몇시간 했는지 밥먹고 잠자고 휴대폰하고 춤추고 아주 노숙하는 기분이였다..

그렇게 안전하게 비행기를 타고 대한민국 도착 해 짐을 찾는데 하 내 케리어 또 어딨지..올때 갈때 맨붕,,,최악이네 싶었다..

그래도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잘 다녀와서 다힝이고 봉사를 도와준 선생님들이랑 사진을 못찍어서 매우 아쉽지만 내인생 최고의 추억이고 최고의 자랑거리가 생긴것 같아 좋았다. 다음에 해외봉사가 아니더라도 캄보디아를 방문할 기회가 된다면 학교랑 내가 잠자고 물놀이 하면서 편하게 쉬게 해준 숙소를 다시한번 가보고 싶고 나한테 반지준 메타 연하남이라 아쉽지만 미래에 꼭 만나자!! 캄보디아 친구들아 나 기억해줘!!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이랑 프렌드림에도 감사드립니당~!! thank you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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