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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자명 : 서희진
* 봉사프로그램 : 캄보디아 개인교육봉사 프로그램
* 봉사일정 : 2016.06.22~06.30 (7박9일)
* 교육과목 : 영어,한국어,미술 등
* 봉사학교 : Tbeng초등학교 및 New Kulen Thmei 초등학교
처음 학교 도착해서 가르치던 게 엊그제 같은 데 벌써 한국에 돌아와 있네요. 아이들이 준 목걸이, 사진, 그림 등 선물들을 하나 둘 씩 꺼내보면서 후기를 씁니다.
첫 교시는 말도 잘 안통하고 아이들과도 어색할 뿐더러 가르치는 게 어설퍼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지 못하더라고요. 그래도 같이 간 동료랑 힘을 내서 다시 친해지려고 노력하다보니(무조건 밖에 나가서 같이 뛰어 노는 게 최고예요 ㅋㅋㅋ) 금새 친해져서 함께 어우러져 놀고 있었답니다 ㅋㅋ
정말 봉사 하면서 야외 수업으로 준비물 다 챙겨갔는데 비 와서 안에서 수업하고, 뛰어놀다가 넘어지고, 게임 준비해왔는데 아이들이 룰을 이해 못해서 쩔쩔매고 이런 일들이 정말 많았지만 아이들 자체가 너무 순수하고 예뻐서 누구보다도 즐겁게 봉사활동 했던 것 같습니다!!
원래 이런 후기 잘 안 남기는데 봉사 활동 하면서 너무나 큰 보람을 느꼈고, 진심으로 우리를 좋아해줬던 아이들 모습이 자꾸만 생각나서 안 남길 수가 없었습니다. 그곳에서 지내던 내내 현지 호텔 관계자 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Mr.Kim이라고 불리시던 김상수 선생님!! 저희가 많이 까다롭게 굴었을 텐데도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캄보디아 봉사 지금 고민하시는 분들이나 주저하시는 분들, 정말 눈 꼭 감고 다녀와 보세요!!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너무나 소중해서 흘러가는 시간이 정말 아깝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ㅠㅠ
마지막 봉사를 끝내고 같이 갔던 동료와 차에서 나눴던 얘기가 '왜 다들 교육봉사를 또 오는 지 알겠다..'라는 거였어요.
저희가 가르쳐 준 꽃 색종이 접기에다가 'Don't forget me, Jin'이라고 써서 준 아이들에게 안 잊고 있었다고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다시금 그곳에 찾아갈 수 밖에 없더라고요.
한국에 돌아온 지 하루밖에 안 지났지만 벌써부터 다음 캄보디아 봉사 계획을 세우고 있는 저를 보면서 정말 저한테도 성장의 계기가 되었던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기회 갖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봬요!
(그리고 호텔에서 주는 조식 정말 맛있어요! 육개장이랑 설렁탕이 나옵니다 ㅋㅋㅋ라면도요! 챙겨가실 필요 없어요!
중식은 다 현지 한식당에서 포장해와서 먹게되는데 정말 너무 맛있어요 ㅜㅜ닭강정도 나왔어요ㅠㅠ감동이었습니다.
애들이랑 하도 뛰어 놀아서 살 빠질 줄 알았는데 그 이상으로 너무 잘먹어서 살이 쪘더라고요..ㅎㅎㅎㅏ하하
밥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