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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봉사 (캄보디아) 100% 리얼 후기

김수연
2016-07-11
조회수 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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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박 11일로 봉사를 길게 갔다옴


<숙소>
물, 전기포트, 칫솔, 클렌징폼, 비누, 로션, 휴지, 수건 (치약은 없음)이 구비되어 있음
숙소에 벌레가 많아서 처음에는 잘때 신경 쓰였지만 서서히 벌레와 친해짐 ㅋㅋㅋ
가끔 도마뱀도 나와서 놀랄때가 많음.
따뜻한물은 4~6사이에 나와서 항상 밤 늦게 들어와 씻는 나는 매일 찬물로 샤워했음. 아침에도 찬물 나옴
처음에는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려서 찬물로 씻는 게 괜찮았지만 나중에는 조금 짜증남. 하지만 점점 익숙해짐
매일 봉사 갔다오면 숙소를 깨끗이 청소해 주시고 수건도 새걸로 다 교체해 주는 부분은 너무 좋았음
비 오면 카운터에서 우산도 빌려줌


<봉사>
한 반에 적게는 35명 많게는 45명 정도
수업은 거의 대부분의 애들이 오전, 오후 다 똑같기 때문에 오전수업 오후수업 따로 준비해 가는 게 좋음.
애들이 빙고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처음에 수업하기 막막하다면 자기소개 후 빙고게임하면서 친해지는 것도 괜찮음
먹을것이나 선물등을 첫 수업시작때부터 주면 수업끝날때까지 계속 달라고 하기 때문에 수업 마지막에 주는것이 좋음
한 반에 적게는 5살, 많게는 16살의 학생이 있어서 수준차이가 굉장히 심함
노래는 나비야, 개나리, 귀요미송 등의 쉬운노래는 다 알고 있어서 노래 가르치실 계획이라면 조금은 신선한 노래를 준비해 가시는 게 좋음. 한글 가르치면 너무 잘 따라옴.
사진 찍는 것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snow앱을 깔아 가는것도 추천. 너무 재밌어함
큰 애들만 영어를 아주 조금 하기 때문에 간단한 캄보디아어를 공부해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


참고로 저희는 람보게임, 운동회(풍선터트리기, 계주, 닭싸움 등), 노래가르치기, 한국말 알려주기, 줄넘기, 수건돌리기, 색종이 접기, 실팔찌 만들기, 그림그리기, 색종이 찢어 붙이기, 하트팔찌 만들기 등의 수업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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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아침은 숙소에 있는 식당에서 먹음 (메뉴는 매일 똑같음)
설렁탕 아니면 육개장, 빵, 신라면, 과일, 쥬스, 계란후라이(직접해 드셔야 함)
점심은 학교 근처에 있는 캄보프렌드에서 지은곳(?)에서 먹음
반찬은 한국식으로 되어있고 메뉴도 매일 달라서 좋고 맛있음. 후식으로 과일도 줌


<점심먹은 후 휴식시간>
대부분 점심 먹으면 2시간의 긴 휴식시간을 갖게 되는 데 밥먹은 곳에서 좁은 길을 3~4분 정도 걸어가시면
쉴 수 있는 공간이 나옴. 해먹에 누워서 쉬어도 되고 돗자리에 앉아서 쉬어도 됨.
쉬는 공간의 풍경이 너무 이쁨. 그러나 벌레가 많음 (특이 눈앞에 뭔가가 자꾸 날라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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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끝난 후 자유시간>
봉사가 4시에 끝나면 숙소까지 오는 데 1시간걸림, 자유시간은 5시부터 시작된다고 보면됨
6시에 차량운행을 해주는 데 차랑을 이용할 경우 다른 봉사자분들과 함께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이 가고싶은 곳으로 갈 수 없음 (어디를 갈 지 함께 정해서 한곳으로만 가야함)
다른곳으로 가고 싶다면 숙소에 비치 되어있는 전화기를 들고 0번을 누르면 카운터로 연결이 됨
카운터에다 자신 방 호수와 툭툭이를 이용한다고 말하면 됨
치안은 한국과 비슷해서 밤 늦게 놀아도 문제없음. 오히려 한국보다 더 안전한 것 같음


<호텔 내 수영장>
물의 온도는 정말 적당(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음), 은근히 깨끗함. 생각보다 깊어서 놀랐음. 수영장에서 노는 것은 추천




<호텔에서 일하시는 직원분들>
너무나도 친절하시고 가족같이 대해주심. 농담도 잘 받아주시고 몇몇 한국말도 잘 하시는 분들 있음


<후기>
진짜 거짓없는 100% 직접 느끼것을 위주로 썻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봉사비용이 생각보다 비싸서 100% 추천은 아니지만 한번쯤 경험해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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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프렌드입니다.
김수연 봉사자님 봉사후기 감사드립니다.
몇가지 불만 주신 사항에 대한 답변입니다~~
 
문) 호텔에 치약이 없다는 문제?
답) 치약은 칫솔과 함께 저희 캄보프렌드 호텔에서 제공되고 있어요~~작은 1회용 치약이기 때문에
아마도 못 보신 듯 합니다. 혹시 현지에서 치약이나 기타 물품이 없을 경우 호텔 프론트에 말씀주시면
언제든 조치해드려요~~~
 
문) 호텔에 더운 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문제?
답) 현지 호텔에 더운물은 항상 나와요~ 아마도 온수를 틀어 놓고 조금 기다렸다가 사용해야 하는데,
바로 사용하신 듯 하며, 온수도 수도꼭지를 오른쪽 왼쪽 돌려서 온수가 나오는지 확인을 한 후에
사용하셔야 하는데..아마도 깜빡하신 듯 해요~~
 
문) 호텔에 벌레가 많다는 문제?
답) 더운 나라의 경우 벌레나 도마뱀은 어디든 있어요~ 그건 봉사자님께서 이해를 해주셔야 합니다.
도마뱀의 경우 새끼손가락 크기의 작은 아기 도마뱀이며, 모기 등의 해로운 벌레를 잡아 먹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천장이나 기타 벽에 붙어서 가만히 있기 때문에 무서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호텔뿐만 아니라. 시내 식당, 5성급 호텔 등에서도 도마뱀은 어디든 볼 수 있어요~~
작은 도마뱀이 사람을 물지는 않아요~~일부 봉사자님들께서는 귀여워서 잡아가고 싶다고 말씀하시던데 ㅎ
 
이상 봉사자님의 불만사항에 대한 답변입니다.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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