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캄보디아로 해외봉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심적으로 많이 지쳐있었는데, 올해를 이렇게 보내기에는 아까워서 봉사 활동을 찾다가 프렌드림을 보게 되었습니다. 프렌드림 후기에 있는 아이들의 사진과 여러 봉사자님들의 후기들을 보면서 정말 값진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학창 시절, 여러 봉사를 해봤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는 봉사는 처음이었기에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캄보디아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 나오자 프렌드림에서 마중 나와주셔서 호텔로 정말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는 펍 스트리트에 있는 한식당에서 먹었는데 한국에서 먹었던 음식들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삼겹살, 김치전 진짜 최고,,,또 먹고 싶네요
대망의 봉사 첫날, Kulen thmai 학교에서 캄보디아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정말 어린 아이부터 큰 아이까지 연령대가 다양했습니다. 먼저 저희는 리코더로 계이름 부르기를 진행하였는데, 다행히 아이들이 리코더를 재밌어하고 잘 따라와줬습니다. 그 다음은 색칠 공부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진행하며 아이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할 때에는 아이들이 저의 손을 꼭 잡고 게임을 해주어서 정말 마음이 찡했습니다..리따야,,!ㅠㅠ
봉사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종이접기, 한국어 배우기, 이름표 만들기, 그리고 바람개비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바람개비를 하나씩 만들어 주었는데 아이들마다 원하는 취향이 확고해서 만드느라 시간이 좀 걸렸지만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니 너무 뿌듯했습니다. 잘 가지고 있니 얘들아,,,?
봉사 마지막 날에는 빙고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림이 그려진 낱말 카드를 준비해가서 한국어, 영어로 단어를 알려주며 빙고 게임을 하였습니다. 1,2등에게는 간식을 선물로 걸어서 아이들이 정말 열정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역시 간식이 최고,,,,,! 빙고가 끝난 후 가져온 공으로 아이들과 놀고 사진을 찍으며 재밌게 보냈습니다.
헤어질 때 리우 위가 팔찌를 선물로 주며 저희를 보러 한국에 꼭 가겠다고 말해주는데 정말 예상치도 못해서 울컥했습니다...ㅠㅠ 비록 4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언어도 안 통하는 저를 믿고 잘 따라와줬던 것이 정말 감동이었고, 꼭 다시 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캄보디아에서의 마지막 날, 앙코르와트 투어를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시엠림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TMI지만 저는 하노이에서 경유 시간이 길어 캡슐 호텔을 예약했는데 국내 터미널로 예약해버려서 하노이 입출국도 경험해봤습니다 ㅎㅎ 다행히 베트남 분들이 길을 잘 알려주셔서 국내 터미널로 쉽게 이동했습니다. (혹시 하노이 공항 캡슐호텔 사용하실 분들은 터미널 꼭 확인하세요,,!)
많은 우여곡절들이 있었지만 누가 저에게 올해 가장 좋았던 일을 물어본다면 망설임 없이 캄보디아 해외봉사를 말할 것 같습니다. 사회에서 힘든 일을 직면해도 캄보디아에서의 좋은 추억을 떠올리며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신 프렌드림과 임서한 실장님, Mr미아, 시타 선생님, 캄보프렌드 직원 분들, 리우 위, 리따, 그리고 같이 동행한 재연님 연지님(ㅋㅋ) 등등 다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그래서 내년에 기회가 된다면 재연님 연지님이랑 또 찾아뵙기로 했습니다.ㅎㅎ 다음 봉사는 좀 더 준비해서 갈게요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2023년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캄보디아로 해외봉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심적으로 많이 지쳐있었는데, 올해를 이렇게 보내기에는 아까워서 봉사 활동을 찾다가 프렌드림을 보게 되었습니다. 프렌드림 후기에 있는 아이들의 사진과 여러 봉사자님들의 후기들을 보면서 정말 값진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학창 시절, 여러 봉사를 해봤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는 봉사는 처음이었기에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캄보디아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 나오자 프렌드림에서 마중 나와주셔서 호텔로 정말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는 펍 스트리트에 있는 한식당에서 먹었는데 한국에서 먹었던 음식들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삼겹살, 김치전 진짜 최고,,,또 먹고 싶네요
대망의 봉사 첫날, Kulen thmai 학교에서 캄보디아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정말 어린 아이부터 큰 아이까지 연령대가 다양했습니다. 먼저 저희는 리코더로 계이름 부르기를 진행하였는데, 다행히 아이들이 리코더를 재밌어하고 잘 따라와줬습니다. 그 다음은 색칠 공부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진행하며 아이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할 때에는 아이들이 저의 손을 꼭 잡고 게임을 해주어서 정말 마음이 찡했습니다..리따야,,!ㅠㅠ
봉사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종이접기, 한국어 배우기, 이름표 만들기, 그리고 바람개비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바람개비를 하나씩 만들어 주었는데 아이들마다 원하는 취향이 확고해서 만드느라 시간이 좀 걸렸지만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니 너무 뿌듯했습니다. 잘 가지고 있니 얘들아,,,?
봉사 마지막 날에는 빙고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림이 그려진 낱말 카드를 준비해가서 한국어, 영어로 단어를 알려주며 빙고 게임을 하였습니다. 1,2등에게는 간식을 선물로 걸어서 아이들이 정말 열정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역시 간식이 최고,,,,,! 빙고가 끝난 후 가져온 공으로 아이들과 놀고 사진을 찍으며 재밌게 보냈습니다.
헤어질 때 리우 위가 팔찌를 선물로 주며 저희를 보러 한국에 꼭 가겠다고 말해주는데 정말 예상치도 못해서 울컥했습니다...ㅠㅠ 비록 4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언어도 안 통하는 저를 믿고 잘 따라와줬던 것이 정말 감동이었고, 꼭 다시 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캄보디아에서의 마지막 날, 앙코르와트 투어를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시엠림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TMI지만 저는 하노이에서 경유 시간이 길어 캡슐 호텔을 예약했는데 국내 터미널로 예약해버려서 하노이 입출국도 경험해봤습니다 ㅎㅎ 다행히 베트남 분들이 길을 잘 알려주셔서 국내 터미널로 쉽게 이동했습니다. (혹시 하노이 공항 캡슐호텔 사용하실 분들은 터미널 꼭 확인하세요,,!)
많은 우여곡절들이 있었지만 누가 저에게 올해 가장 좋았던 일을 물어본다면 망설임 없이 캄보디아 해외봉사를 말할 것 같습니다. 사회에서 힘든 일을 직면해도 캄보디아에서의 좋은 추억을 떠올리며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신 프렌드림과 임서한 실장님, Mr미아, 시타 선생님, 캄보프렌드 직원 분들, 리우 위, 리따, 그리고 같이 동행한 재연님 연지님(ㅋㅋ) 등등 다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그래서 내년에 기회가 된다면 재연님 연지님이랑 또 찾아뵙기로 했습니다.ㅎㅎ 다음 봉사는 좀 더 준비해서 갈게요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